S&T중공업은 6월 1일 창원 대원동 기계공장에서 박재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, 팀장, 파트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계공장혁신기원제가 가졌다.
S&T중공업 기계사업 P.M은 이날 기원제에 앞서 지난 4월부터 두달동안 생산라인 재배치, 정리정돈 등 공장 혁신 집중활동을 펼쳤다.